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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7-9일 내소사힐링캠핑장 덧글 0 | 조회 343 | 2017-07-10 00:00:00
님프만  

예전부터 내소사근처에 캠핑장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번캠을 내소사힐링캠핑장에서 한다니
반가운 마음에 바로 신청을 하고 번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음 목요일에 용인에서 대구 5시간 그리고 일하고 다시 전주로 2시간30분정도 했더니 그날 녹초가 되네요

그렇지만 캠핑갈 마음에 금요일아침에 광주로 가야하는 상황속에서 내소사힐링캠핑장으로 고고
다행히 광주에서 일이 취소되어 편하게 도착해서 캠핑을 즐기면 되겠군요...

캠핑장에 들어가는 초입이 상당히 동네마을이라서 다른 차와 맞닿으면 조금 힘들겠군요...






아직 캠퍼들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개수대며 화장실 사워실 수영장등을 자유스럽게 사진도 몇장 남깁니다.
나름 관리를 하고 계신듯 합니다. 개수대가 한곳만 보이네요 저 안쪽에 계신분들은 상당히 많이 걸어와야 할듯 합니다.
분명 이곳만 본것 같은데....


















애들이 좋아할만한 놀이터가 있네요...



비가 오기전이고 하니 상당히 습하군요... 음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청풍명월님이 벌써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네요
육수를 겁나게 흘리면서 이때까지는 음~~ 했지만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사워는 그날 3번했다지요





곧 수영장에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그려질듯 하네요






이번에 구한 빈티지 라디오 소리에 음악만 나오지 않고 누군가의 말소리가 나오니 외롭지 않네요

컵라면과 맥주한잔 그리고 음악 ~~ 좋네요

나름 사이트 구축하고 빈티지 라디오와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캠장님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방역을 해주시네요

나이먹어서 뒷꽁무니는 쫒아가지 않았답니다. ㅋㅋ
이제 밤이 찾아오고 님프만은 이번에도 술에 취해서 더 이상 사진이 없네요




멘틀갈아끼우고 관리하기 힘들어 이번에 영입한 루미에르와 엔젠님이 선물로 주신 녹턴랜턴이 분위기를 감성에 젖게 하는군요

새벽에 폭우에 타프가 무너지고 슈렉님과 소망대디님이 밤새 저 대신 고생하셨다지요 ㅋㅋㅋ 세상귀찮은 님프만은 혼자라서 그냥 계속 잔답니다. ㅋㅋㅋ

그다음날 일어나서 E와 C구역 차도쪽에서 본 풍경이 멎지군요... 그렇지만 사진에 없는 습함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ㅋㅋ






전주에 나가기전에 사자님과 꾸림이님이 만들어주신 된장찌게에 해장을 딱 합니다.
아 짜지도 않고 저한테 딱 맞는 된장찌게네요... 음 좋아좋아

아들을 데려오고 나서 이제 다시 밤이 찾아오고 친구 하콩님 내외분과 원빈님이 방문해서 더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아 동생들이 저를 술맥일라고 작정을 하는 바람에 맛있는 수육부터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네요..
도망도망~~ 아들만 데려온지라 취하면 안되는디.... 아들아 좀 빨리좀 자라~~ㅋㅋ

전주현대님이 마련해주신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이야기 꽂이 피네요







마지막 날이지만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즐겁게 막판까지 본전을 뽑는군요
아들 덕분에 캠핑을 다니니 좋군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으나 같이 하고프네요








지성이랑 준영이 그리고 찬혁이는 캠핑장 친구로 완전 자리잡은듯

장비 다 철수하고 그 전날 제대로 해먹지 못한 삽겹살 짬뽕라면을 먹는데 아~~ 소주가 생각나는 불맛이네요
현빈맘, 청풍명월님 담에 다시 도전해서 끓여들릴께요 ㅋㅋㅋ 그니까 날 술먹이면 앙되요

습한 날씨에도 동료캠퍼님들과 형님 동생들 다치지 않고 마무리된 캠핑이라 다행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즐거운 만남이있고 행목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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